주왕산 #탐방객 #수색구조체계화 #나홀로산행 #나홀로산행금지 #비상연락망 #재발방지 #등산로 #국립공원 #표지판 #이재명대통령 #A군 #경북청송군 #구조군 #헬기 #드론 #사찰 #휴대폰1 "밤새 주왕산 지킨 실종 초등생 부모, 끝내 아들 잃고 오열"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 A군 어머니는 기암교에 세워진 차 안에서 이날 숨진 채 발견된 A군에 대한 경찰 설명을 듣다가 고개를 숙인 채 오열했다.약 30분 뒤 수색 현장을 다녀온 것처럼 보이는 A군 아버지가 산에서 내려오자 어머니는 다시 무너져 내렸다.A군은 부모와 함께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방문한 지난 10일 정오께 기암교에서 “조금만 산에 올라갔다가 오겠다”고 말한 뒤 돌아오지 못했다.A군 부모는 휴대전화 없이 산행에 나선 아들이 상당 시간이 지난 뒤에도 돌아오지 않자 같은 날 오후 4시 10분께 국립공원공단에 도움을 구한 뒤 오후 5시 53분께 119에 실종 신고를 했다.당국은 인력과 구조견, 드론, 헬기 등을 대거 동원해 밤낮없이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, 가파른 등산.. 2026. 5. 12. 이전 1 다음